일본 오사카 여행, 벚꽃이 만개한 4월 봄의 오사카 (JR PASS, Lawson, Tori Soba, Coffee stand, 아메리카무라, 도톤보리, 사카에스시) - 1일차 -
회사 비시즌(?)을 맞이하여, 나만의 휴가를 가기로 결정하였다. 23년 3월 29일부터 2박 3일 일본 오사카행을 예매하였다. 혼자 여행을 감으로써, 많은 생각과 그 아무것도 제약없이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온전히 하는 시간을 갖고 싶었다. 여행 가기 일주일 전에 진에어를 통해 티켓을 예매했는데, 가격이 왕복 약 24만 원으로 저렴하였다. (항공운임 130,000원, 유류할증료 47,200원, 세금 68,600원..) 23년 3월 기준으로, 일본 입/출입국 시마다 코로나 검사가 필수였기에 입국 2일 전에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음성 판정을 받은 후, 결과서를 들고 공항 체크인 시 제출하면 된다. >>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보기
2023.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