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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

[맛집] 곱창, 대창을 느끼하지않게 계속 먹을 수 있는 곳, 수원역 곱창고!

by Goddoeun 2022.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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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드릴 곳은 수원역에 위치한 곱창고입니다.
저와 친구들은 약 9시간의 물놀이로 아주 기진맥진해있는 상태였는데요.
아무것도 먹지 않고 더위에 음료만 마시다 보니 몸이 엄청난 칼로리를 찾고 있더군요. 그래서 선택한 것이 곱창과 대창입니다.
마침 친구가 가보고 싶었던 곳이라서 가보았습니다.

업체명 : 곱창고
주소 : 경기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21-9
영업시간 : 매일 12:00- 새벽 2:00


외관은 찍지 못했습니다.
저희는 배가 고파 부랴부랴 한우곱창 2인분과 대창 2인분, 도토리 묵국수 하나에 맥주(는 카스)를 시켰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드릴 곳은 수원역에 위치한 곱창고입니다.
저와 친구들은 약 9시간의 물놀이로 아주 기진맥진해있는 상태였는데요.
아무것도 먹지 않고 더위에 음료만 마시다 보니 몸이 엄청난 칼로리를 찾고 있더군요. 그래서 선택한 것이 곱창과 대창입니다.
마침 친구가 가보고 싶었던 곳이라서 가보았습니다.

업체명 : 곱창고
주소 : 경기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21-9
영업시간 : 매일 12:00- 새벽 2:00


외관은 찍지 못했습니다.
저희는 배가 고파 부랴부랴 한우곱창 2인분과 대창 2인분, 도토리 묵국수 하나에 맥주(는 카스)를 시켰습니다.


대창과 곱창은 약간의 달짝지근한 양념이 발라져 있습니다.
그리고 떡, 숙주, 버섯이 곁들여 나옵니다.
곱창 대창의 맛은 기-절. 약간 단 느낌이 있기는 해요!


추가로 주문한 도토리 묵국수는 너무나 잘 어울렸어요.
제가 자극적인 맛을 좋아해서 이건 꼭 같이 시켜 드세요! 추천!!


영롱한 자태..
사진 그대로 쫄깃쫄깃했습니다.
원했던 칼로리 이천 퍼센트 채웠습니다.


K 디저트 안 시키면 섭섭하니까 두 개 추가합니다.
간이 잘 되어있고 약간 드라이한 볶음밥입니다.

나름 괜찮았던 곳! 추천추천

그럼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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